
행사·전시가 많은 기관에서는 "사는 게 나아요, 빌리는 게 나아요?"를 자주 물으십니다. 답은 1년에 며칠 쓰는지, 자리가 고정인지 두 가지로 거의 정해집니다. 해외 제조사·렌탈사 자료의 손익분기 기준과 저희 이동형 큐브 사례(EXCO·코엑스 등 20여 개 장소 순회)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1. 손익분기는 연 12~20일입니다
연 10일 이하면 임대, 15일 이상이면 구매가 대체로 유리합니다.
해외 자료 기준으로 임대는 일 단가에 설치·운송·유지보수가 포함돼 초기 비용이 40~60% 낮고, 구매는 초기 투자가 크지만 자주 쓸수록 유리합니다. 손익분기는 화면 크기·사양에 따라 연 12~20 사용일 사이이고, 5년 기준 연 15일 이상 쓰면 구매 총비용이 낮아집니다. 상시 설치(옥외 홍보·안내)는 당연히 구매입니다.
2. 자리가 고정이면 구매, 옮기면 임대
고정 설치는 구조물 비용이 한 번, 이동은 매번입니다.
한 자리에 3년 이상 두는 화면은 구조물·전기 공사가 한 번이라 구매가 유리합니다. 반대로 연 4~6회 이상 장소를 옮기면 고정 화면은 철거·재설치마다 설치비의 상당 부분이 다시 들어 임대나 이동형 구성이 낫습니다. 저희 아나몰픽 큐브가 분해·조립형으로 만든 이유가 이것입니다 — 구매하되 이동할 수 있게.
3. 임대·구매·이동형 구매, 세 가지 비교
중간 선택지가 있습니다.
| 구분 | 임대 | 고정 구매 | 이동형 구매 |
|---|---|---|---|
| 초기 비용 | 낮음(일 단가) | 높음 | 중간~높음 |
| 연 사용 | 10일 이하 | 상시 | 15일 이상, 여러 장소 |
| 구조물 | 임시 스탠드·트러스(포함) | 벽부·기둥·기초 | 전용 프레임·케이스 |
| 유지보수 | 임대사 | 연 유지보수 비용 | 보관·운송·점검 비용 |
| 콘텐츠 | 행사마다 | 상시 스케줄 | 행사마다 + 재사용 |
| 적합 | 연 1~3회 행사 | 옥외 홍보·안내·로비 | 전시·순회 행사·팝업 |
4. 구매를 결정했다면
5년 총비용으로 봅니다.
이 다섯 항목을 5년으로 더한 값과, 같은 기간 임대료 합계를 비교하면 됩니다. 저희가 견적서에 5년 운영비 추정을 같이 넣어 드립니다.
장비(모듈·캐비닛·제어) + 구조물·전기 + 시공
연 유지보수(정기 점검·소모품·예비 부품)
전기료(평균 전력 × 운영 시간)
콘텐츠 제작·교체 비용
이동형이면 보관·운송·재조립 인건비
① 이런 경우엔
자주 있는 상황별 결론입니다.
| 상황 | 권장 |
|---|---|
| 연 1~2회 행사, 장소 매번 다름 | 임대 |
| 분기마다 전시·설명회, 장소 3~4곳 반복 | 이동형 구매(큐브·조립형) |
| 로비·회의실 상시 사용 | 구매 |
| 옥외 홍보·안내 상시 | 구매 + 유지보수 계약 |
| 시범 운영 후 결정하고 싶음 | 단기 임대 후 구매 전환(임대료 일부 공제 협의) |
② 결정 체크리스트
이 네 가지 답이면 결론이 납니다.
1년에 며칠, 몇 곳에서 쓰는가
자리가 고정인가, 옮기는가(연 몇 회)
구조물·전기 공사가 필요한 자리인가
운영·유지보수를 맡을 담당자가 있는가
손익분기·비용 구조: Pixelight, LED Screen Rental vs Purchase · American Image Displays, Rental vs Purchase ROI · DOIT Vision, Rental vs Fixed LED Display · Zhiyu LED, Rental vs Buying ROI. 이동형 구매 사례는 로진아이티 아나몰픽 큐브 기록. 국내 임대 단가는 별도 견적.
이 가이드의 권장 사양
연 10일 이하 → 임대
연 15일 이상·상시 → 구매
여러 장소 순회 → 이동형 구매
5년 총비용으로 비교